Jiyoung Moon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Jiyoung Moon

메뉴 리스트

  • HOME
  • 분류 전체보기
    • Works
    • Statement
    • Press
    • Interview
    • Exhibition
    • Review
    • CV

검색 레이어

Jiyoung Moon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엿보고 싶은 작가의 공간, 랜선 門이 활짝 열렸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10104.22017000374 엿보고 싶은 작가의 공간, 랜선 門이 활짝 열렸네 - 김기석 등 6인 작품 19점 선봬 - 5~9일 스튜디오 온라인 중계도 “이웃집 작가들의 작업실, 온라인으로 공개합니다!” 부산 중구 동광동 ‘오픈스페.. www.kookje.co.kr 부산 중구 동광동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오는 15일까지 김기석, 김보경, 문지영, 박신영, 아완, 조정환 작가의 단체전 ‘Living next door to artists’를 열고 작품 19점을 선보인다. 이번 단체전 주제는 1970년대 유럽과 아시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그룹 스모키의 노래 제목 ‘Living nex..

Press 2022. 8. 16. 21:48

직장에서 퇴직한 아버지에게 건네는 딸의 위로

omn.kr/1ow8x 직장에서 퇴직한 아버지에게 건네는 딸의 위로 '가족의 세계: 가족관계증명의 기술' 전시, 오는 15일까지 수원 예술공간봄에서 개최 www.ohmynews.com 직장에서 퇴직한 아버지에게 건네는 딸의 위로 '가족의 세계: 가족관계증명의 기술' 전시, 오는 15일까지 수원 예술공간봄에서 개최 문득 일상 가까이 가족이 있다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주말 내내 가족과 같은 집에서 시간을 보내서 일까? 가족구성원이 많은 대가족부터 반려 동식물과 사는 1인 가구까지, 사람들은 가구유형별로 '같이' 또는 '혼자'라는 조건에서 나름의 가족 문화를 경험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한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는 누군가 그의 가족구성원과 더 자주 부딪히며 갈등을 느끼는..

Press 2020. 9. 20. 12:12

BMA 컬렉션, 미술관 보고(寶庫) 들여다보기] (79)부산의 신진작가 문지영 ‘가장 보통의 존재’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90218461051894 BMA 컬렉션, 미술관 보고(寶庫) 들여다보기] (79)부산의 신진작가 문지영 ‘가장 보통의 존재’ 인물이 어두운 배경을 뒤로 한 채 서 있다. 언뜻 단조로워 보이는 인물의 입상이다. 그러나 어딘지 불편해 보이는 표정과 자세, 남녀와 노소의 구분이 쉽지 않... www.busan.com 인물이 어두운 배경을 뒤로 한 채 서 있다. 언뜻 단조로워 보이는 인물의 입상이다. 그러나 어딘지 불편해 보이는 표정과 자세, 남녀와 노소의 구분이 쉽지 않은 인물의 모습은 우리에게 의아함을 불러일으킨다. 계속해서 그 인물을 들여다보게 한다. 보라색 코트와 검정 크로스백, 노랑과 빨강의 매니큐어 등 인물에 대한 단서를..

Press 2020. 9. 20. 12:08

'엄마의 신전'에 놓인 물그릇...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

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81033721 '엄마의 신전'에 놓인 물그릇…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 '엄마의 신전'에 놓인 물그릇…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선, 문지영·권하형·노수인 등 6인, 부산시립미술관서 '낯선 곳에 선' 展 www.hankyung.com 전시장 바닥에 100개의 물그릇이 놓여 있다. 동그란 모양의 그릇은 크기도 재질도 제각각이다. 하얀색 자기도 있고 놋쇠 그릇, 스테인리스도 있다. 사발처럼 큰 그릇도 있고 종지만 한 것도 있다. 크기는 달라도 그릇에 담긴 마음은 하나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간절함을 어찌 물그릇의 크기로 가늠할 수 있을까.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시립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는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

Press 2020. 8. 16. 10:26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Jiyoung Moon Copyright © Jiyoung Moon.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메일

티스토리툴바